안녕하세요
올 7월초 거실문열고 나가면 바로 나오는 테라스(작은 옥상비슷)에 우레탄 방수를 했는데요
다음날 폭우가 100리이상 오고 높은기온과 또 공사전 바닥습기때문인데
거의 매일같이 10여군데씩 계속 갈라짐균열이 생겨서
시공업체에서 비노출형시트방수지를 했습니다
저는 비노출형인지 몰랐고요 이번주 월요일 쿠팡에서 방수시트지 살펴보다가 알았습니다
다시 업체에 전화하였더니 비노출형방수시트지위에 하도 바르고 상도바르면 된다고
다시 시공한다합니다

제가 다른업체상담하니 비노출형방수시트지위에는 그렇게 하면안되고
다 뜯고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시공업체는 그래도 된다고 우기는데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잘 몰라서요
그리고 노출형방수시트를 했으면 마무리되었을텐데
싼 비노출형방수시트를 해서 원망스럽더라고요
비노출형방수시트지가 내장재인줄은 이제 알았습니다
다 뜯고 해야하는지 안그럼 시공업체주장대로 현재 노출형시트방수지(비닐)위에
하도,상도를 해도 되는지요,
그럼 너무 무게가 많이 나가서 테라스안전에 괜찮을런지요